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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endly - Marseille v Manchester United XI





리뷰를 써볼까 하다가 풀매치는 부담되서
관절염 캐내듯 짧게 나온 경기 어떤게 있나 캐내던 중
마르세유와 했던 친선 자선경기로 선택했읍니다








화질이 10년 전 자료라 양해 부탁
박 어딨는지 찾다가 눈도 저화질 될 뻔








11번 공격수로 나왔던 날

는 풰이크다 ! ...!!! 윙으로 뛰었지
그냥 프리 아무데다 다 뜀









초등학교 소풍갈때처럼 어색하게 짝궁이랑 손잡고 가듯
옆에 게인리히는 아니겠지..









왜 하필 거대한 어린이를 짝궁으로 










선수는 뵈질 않음












미소.
삶에 대한 희망


이라고 구글이 알려줬습니다. 













뺏겼성
미끄러웠성
너 내가 잡는다












좋은기회
그걸 막네











아쉬움의 삼계탕스텝












 옷은 또 어디서 가져와서 이런가
멋드러지게 힙합 포스를 뽐내본다.










펄럭거리는 옷자락으로 선비의 기운을 더했다.











..!
젠장 존스에게는 딱 맞는 것이었다.
이태원 스타일이라고 속아 샀건만 그냥 원사이즈 단체복일 뿐이었다.

 
그냥 필존스 잘하길래 하나 캡쳐해보았다.










박스 패스 시리즈










사사삭












놓침













어디서 튀어나와서 수비하고 스로인















동동동동동이형












골 넣은 웰백 축하
별로 안나오는데 안간힘 쓴 캡쳐













 


박가지고 놀기 


 












아무렇지 않은척 패스














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패스










벌러덩
뚜기뚜기오뚜기 밥..











못가게 막을것이여















어이 지성아 그만 놀고 나와 얼른 집에 가자












아 벌써 부르시네 갑니다 가요














잘놀았어?
목 늘어날때까지 놀았구먼 내새끼

 


 






수고하셨성~
계속 보다보니 저 티셔츠 왠지 갖고싶다